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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음청력검사의 기도청력검사는 보통 125~8,000Hz 범위에서 실시된다. 이는 인간의 말소리가 거의 대부분 150~4,000Hz 범위에 분포하기 때문이다.
2. m은 250Hz에 분포한다. 감각신경성 청각장애는 고주파수대역의 청력손실은 매우 심하고 저주파수대역의 청력은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데, 저주파수인 250Hz의 m 검사를 통해서 잔존하는 저주파수대역의 말소리 청취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ㅅ은 4,000Hz 35dB에 분포한다. 따라서 ㅅ를 듣기 위해서는 4ㅡ000Hz에서의 청력이 35dB보다 좋아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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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말소리는 거의 대부분 150~4,000Hz 범위에 분포하기 때문에 청력검사도 이를 고려하여 125~8,000Hz 범위에서 이루어진다.
2. 250hz에 분포하는 m음은 고주파수대역의 청력손실은 심하지만 저주파수대역의 청력은 어느 정도 잔존하는 감각신경성 청각장애 학생들의 말소리 청취력을 평가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요오딘다.
3. 한국어 음소 ㅅ을 청취하기 위해서는 4,000Hz에서의 청력이 35dB 보다 청력이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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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음청력검사의 기도청력검사는 보통 125~8,000 범위에서 실시된다. 그 이유를 쓰시오.
링의 6개음 검사는 5개음 검사(ee, oo, ah, sh, ss)에 /m/을 추가하여 확장한 검사이다. 6개음의 /m/은 감각신경청 청각장애 학생에게 특히 유용한 검사이다. 그 이유를 쓰시오.
한국어 음소 /ㅅ/를 청취하기 위한 청력 조건을 쓰시오(단, /ㅅ/ 음의 음향음성학적 특성에 근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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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깊은 수준까지 공부하셨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 충분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1. 전음성 청각장애는 감각신경성 기관에는 손상이 없고 전음성 기관만 손상된 상태로, 소리의 전달과 증폭에 제한이 생깁니다. 따라서 손실된 청력 수준만큼 소리를 증폭하여 제공하면 효과적으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답안도 정답이나, 예를 들어 '손상된 청각기관의 기능에 근거하여'와 같은 특정한 조건이 제시되었을 때를 가정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문장을 써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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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음성 청각장애는 감음신경성 청각장애에 비해 청력 손실 정도가 적기 때문에 역동범위가 넓어서 보청기 활용이 효과적이다.
2. 미로성 청각장애는 내이에 손상이 있는 경우이다. 내이에는 와우와 전정기관이 있는데, 전정기관은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내이에 손상이 있는 미로성 청각장애의 경우 전정기관의 기능인 평형 감각의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3. 말소리 청취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처리장애 학생에게 FM 보청기를 통해 신호대잡음비율을 증가시켜 말소리 청취를 지원할 수 있다. 그리고 신호대잡음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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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성 청각장애에서 보청기의 효과적인 활용이 기대되는 이유를 쓰시오.
감각신경성 청각장애는 구체적인 손상 부위에 따라 미로성 청각장애와 후미로성 청각장애로 구분할 수 있다. 미로성 청각장애에서 평형 감각의 손상이 동반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시오.
청각처리장애(APD)는 특히 소음 중 말소리의 청취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고려한 교육적 조치 2가지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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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화를 활용하는 청각장애 학생 A는 1) '말'-'발', '달'-'탈'을 각각 구분하지 못한다. 그 이유를 쓰시오. 또, 2) '집'과 '안'을 따로 들려줄 때는 독화할 수 있지만 '집안'으로 붙여서 들려주면 독화하지 못한다. 그 이유를 쓰시오.
학생 A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1가지를 쓰시오.